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사진= 뉴시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 대상지가 여러 곳이라 구체적인 집행 시간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주기는 어렵다”면서도 오전부터 관련 장소 전반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업무방해 등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이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배당된 이후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지난 4일 홍명보 전 감독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전반에 관한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하는 축구협회 내부 자료를 확보하는 등 선임 과정에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를 살펴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