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식회사 놀부 홈페이지 갈무리)
이는 법원이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모든 채권을 동결하는 조치로, 강제집행과 가압류, 가처분, 경매 절차가 모두 중단된다.
놀부는 한때 전국 10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연 매출 1200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영업손실이 커지면서 내리막길을 걸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놀부의 영업손실은 약 86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4.8배 급증했다.
한편, 놀부는 김순진 전 대표가 1987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작은 보쌈 가게로 시작해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외식기업으로 성장했다.
2011년에는 사모펀드 회사인 모건스탠리프라이빗에쿼티에 인수됐고, 2022년부터는 투자 목적회사인 엔비홀딩스가 경영권을 보유하게 됐다.
현재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가이자 대통령실 미디어 총괄팀장을 지낸 김용위 씨가 맡고 있다.
그는 2022년 5월 윤 전 대통령의 대선 과정 사진과 주요 발언을 담은 책 ‘윤석열의 길’을 출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