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백화점 정전으로 대피 소동…1시간 30분 만에 복구

사회

뉴스1,

2026년 8월 07일, 오후 07:04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7일 오후 4시 10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백화점에서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정전은 약 1시간 30분 만인 오후 5시 37분쯤 복구됐다.

한국전력공사는 당초 조류 접촉이 정전의 원인이었다고 파악했으나 확인 결과 백화점 자체 고압 설비 이상에 따라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고객 안전을 위해 영업 종료 후 최대한 신속하게 외부로 안내했다"고 밝혔다.

ki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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