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서 칼부림…`지인 사이` 60대男 2명 사망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08일, 오후 01:46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서 서로 알고 지내던 60대 남성 2명이 서로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서울 중랑경찰서. (사진=뉴스1)
서울 중랑경찰서. (사진=뉴스1)
8일 서울 중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0분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 한 주택에서에서 칼부림을 벌인 60대 남성 두 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한 명은 오른쪽 목, 한 명은 복부에 자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두 사람은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두 사람이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