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시장은 10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은 사실상 세 번의 심판(선거로 평가)을 받은 그런 정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이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 김포시 제공)
이 시장은 민선 8기 김포시가 추진했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사업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발언했다. 이 시장은 “구체성이 담보되지 않은 유치전은 펼치지 않겠다”며 “그리고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는 지금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이미 다 언론에서 이구동성으로 보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대한체육회의) 새로운 공모 사업이 시작되거나 공식적인 발표가 추가로 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중단된 상태”라며 “이 상황에서 제가 국제 스케이장을 유치한다고 나서는 것은 말이 안된다. 이게 전시행정밖에 안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