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특례시는 교통량이 많은 도로의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를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실시간 교통신호등 정보 제공 대상 도로(왼쪽)와 신호정보가 표출된 내비게이션 화면.(지도=고양특례시)
시는 이번에 112개소를 추가했으며 사업 대상 구간은 고양대로, 중앙로, 화정로 총 141개소의 신호등에서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제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는 교차로 접근 시 신호 대기시간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어 불필요한 급가속과 급감속을 줄일 수 있으며 교차로 진입 시 발생하는 꼬리물기와 급제동에 따른 추돌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일 출퇴근길 교통정체로 불편을 겪던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운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통 체증 완화와 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만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첨단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