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의 모습. 2024.5.21 © 뉴스1 이재명 기자
경찰이 대마를 흡입한 뒤 운전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을 붙잡았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10일) 오후 11시쯤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대마초를 피우고 차를 몰고 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체포했다. 주차된 A 씨 차 안에선 대마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출동한 경찰에 '태국 여행을 다녀올 때 가져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A 씨를 상대로 실시한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