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가양동 아파트서 불…화단서 심정지 상태 발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11일, 오후 06:22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서울 강서구 가양동 아파트 15층 한 세대에서 11일 오후 4시 55분께 불이 났다.

이날 강서구청에 따르면 30대 남성 1명과 80대 여성 1명이 아파트 화단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앞서 소방 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약 20분 만인 오후 5시 19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발화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조사할 방침이다.

11일 오후 4시 55분께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아파트 15층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화염과 함께 연기가 치솟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1일 오후 4시 55분께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아파트 15층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화염과 함께 연기가 치솟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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