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한국장학재단 제공) © 뉴스1 김재현 기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국가장학금 2학기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누구나 능력과 의지에 따라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해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이번 2학기 2차 통합 신청 기간에는 국가장학금뿐 아니라 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등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신·편입생, 재학생, 복학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올해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1차 신청을 놓친 신입생, 재학생 등은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지만 재학 중 2회에 한해 2차 신청으로도 국가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9월 9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화 상담(1599-2000)도 받을 수 있다. 각 지역의 재단 센터(청년창업센터·지역센터)에 방문하면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가능하다.
내년부터 국가장학금 지원을 위한 학자금 지원 구간이 10개 구간에서 5구간 체제로 개편될 예정이다. 국가데이터처 '소득분위'와의 혼동을 줄이고, 구간 변동에 따른 수혜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다. 해당 내용은 학자금 지원 구간 통지서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kjh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