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국가장학금 12일부터 2차 신청…“1차 놓쳤다면 이번이 마지막”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12일, 오전 06:03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올해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이 오는 12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신청을 끝으로 올해 2학기 국가장학금 접수가 마무리되는 만큼 1차 신청을 놓친 신·편입생과 복학생, 재학생 등은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이미지=교육부)
(이미지=교육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오는 12일부터 2026학년도 국가장학금 2학기 2차 신청을 받는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 누구나 능력과 의지에 따라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해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이번 2학기 2차 통합 신청 기간에는 국가장학금뿐 아니라 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등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 연간 지원금액을 보면 기초·차상위 소득구간 가구의 대학생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소득이 8구간 이내인 다자녀 가구도 셋째 자녀부터는 등록금 전액이 지원된다. 이외에는 △1~3구간 600만원(다자녀 첫째·둘째 610만원) △4~6구간 440만원(다자녀 첫째·둘째 505만원) △7~8구간 360만원(다자녀 첫째·둘째 465만원) △9구간 100만원(다자녀 첫째·둘째 135만원, 셋째 이상 200만원) 등 구간별로 지원액이 다르다. 10구간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2학기 2차 통합 신청 대상은 신·편입생, 재학생, 복학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올해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은 이번 2차로 마무리된다. 1차 신청을 놓친 대학생은 이번에 신청해야 한다.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나 재학 중 2회에 한해 2차 신청을 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은 이달 12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9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기간 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며 마감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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