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사진= 연합뉴스)
경찰은 지난 2022년 ‘레고랜드 사태’로 다올투자증권이 유동성 위기에 빠지자,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 자금 3000억 원을 동원해 이를 해소하려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월 17일과 6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양사 전·현직 임원 등을 불러 자금 거래 경위를 파악해 왔다. 지난 6일에는 다올저축은행 경영총괄 부사장을 지낸 김정수 현 다올저축은행 대표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이번 사건 수사는 금융감독원이 위법 사항을 통보하면서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