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종합특검, 심우정·전무곤 ‘내란 혐의’ 검찰청 4곳 압수수색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13일, 오후 02:52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권창영 종합특별검사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와 관련해 대검찰청 등 검찰청 4곳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17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17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종합특검은 13일 심 전 총장과 전 전 부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와 관련해 대검찰청과 청주지검,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일부 대검 연구관들이 사용한 PC와 대검 정보통신과에서 생성·변경된 전자정보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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