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 (사진=연합뉴스)
A씨는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약제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A씨가 병원에서 관리하는 의료용 마약류를 임의로 가져가 투약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투약 여부와 정확한 약물 성분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은 A씨의 생체 시료를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 결과와 A씨의 건강 상태 등을 토대로 실제 투약 여부와 약물 입수 경위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