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효율화 시작'…남양주시, 혁신 추진단 출범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14일, 오전 07:55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남양주 시정 혁신을 체계화 하는 전담 조직이 출범했다.

경기 남양주시는 13일부터 ‘남양주 혁신 추진단’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최현덕 시장(왼쪽)이 이원희 공동 추진단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사진=남양주시)
최현덕 시장(왼쪽)이 이원희 공동 추진단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사진=남양주시)
‘남양주 혁신 추진단’은 급변하는 재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시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했으며 부서별로 흩어진 혁신과제를 하나의 체계 안에서 종합적으로 점검·개선해 행정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원희 기획예산처 지출효율화 TF위원과 김상수 부시장이 공동 추진단장을 맡는다. 시 기획조정실장이 부단장으로 운영과 실무를 총괄하며 실무조직은 △재정혁신 △경제혁신 △시민생활혁신 △AI행정혁신 4개 분야로 꾸렸다.

시는 이날 추진단 첫 회의를 열고 시정 전반에 걸쳐 발굴한 혁신과제 공유와 과제별 추진 방향 및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추진단의 과제별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혁신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 전문가의 의견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과제의 완성도를 높여 시정 혁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추진한다.

최현덕 시장은 “민간 전문가의 의견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과제의 완성도를 높여 시정 혁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추진한다”며 “민간의 전문성과 행정의 실행력을 결합해 시정 전반의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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