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은 14일 불법도박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이진호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
(사진=뉴스1)
이진호는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2024년 10월 자신의 SNS를 통해 “2020년부터 인터넷 불법 도박을 해왔다”고 직접 인정하며 사과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도박 과정에서 지인들에게 돈을 빌렸고, 상당한 채무를 안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밝혔다.
이와 함께 이진호는 지난해 9월 24일 새벽 술을 마신 상태로 인천에서 경기 양평 자택까지 약 100㎞를 운전한 혐의도 받고 있다.
당시 그는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 이상이었으며,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지난 4월 뇌출혈로 쓰러져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와 재활을 받다가 5월 말 퇴원했다. 현재 일부 마비 증세로 의사소통과 거동에 불편함이 남아있지만 가벼운 대화와 이동은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