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뉴스 캡처)
당시 상황을 목격한 수영장 안내요원은 “(A씨가) 물을 튀기면서 장난을 치다가 완전히 가슴을 움켜쥐듯이 행동을 했다”며 “꾸준히 지켜봤는데 같은 행동을 계속 (했다), 손이 자꾸 가슴 부위로 가더라. 그걸 제가 한두 번 본 게 아니고 15명이 넘었다”고 전했다.
수영장에서는 즉각 “신체 접촉을 하지 말라”는 방송까지 했지만, A씨는 아랑곳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옷을 갈아입고 현장을 빠져 나가려다 안전요원에 제지당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물놀이를 했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법원은 지난 12일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A씨를 구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