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친일파 타령, 상대적 박탈감 해소위한 병X짓"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14일, 오전 11:59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배우 하영의 친일파 후손 논란을 옹호했다가 물의를 빚은 만화가 윤서인이 ‘친일파 타령은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서인이 이번 사태를 비꼬듯 풍자한 그림이다. (사진=윤서인페이스북)
윤서인이 이번 사태를 비꼬듯 풍자한 그림이다. (사진=윤서인페이스북)
14일 윤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그는 하영에 대한 첫 발언 이후 꾸준히 그에 대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윤서인의 하영이 쉴드가 효과냐 역효과냐에 대해서 미안하지만 나는 한개도 관심이 없다”면서 “내 관심은 오직 2026년 친일파 타령이 병X짓거리라는 사실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왜냐하면 2026년 친일파 타령은 1mg의 긍정적인 면도 없는 100% 완전히 틀린 헛짓거리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영이 방송에서 자기 집안을 자랑한 것은 지적받을 일이 아니라고 옹호했다.

또 “하영이 자기 입으로 스스로 자랑을 한 게 문제라는 자들도 ‘상대적 박탈러’일 뿐”이라며 집안 언급 자체는 비판 받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본인 집안이 좋고 집에 냉장고가 5대 있다고 말했다고 저렇게 국민적으로 두들겨 패는 사회는 제정신이냐”며 “얼굴도 예쁜 애가 연기도 잘하고 집도 잘 사니까 배가 아파 죽겠냐”고 말했다.

이어 “친일파 할아버지를 명분으로 내세워서 멍석 말아 두들겨 패니까 우울하던 인생이 잠시나마 나아졌냐”며 “그냥 하던 대로 죽창 들고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해라”라고 비꼬았다.

또 “하영이 자기 입으로 스스로 자랑을 한 게 문제라는 자들도 ‘상대적 박탈러’일 뿐”이라며 집안 언급 자체는 비판 받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본인 집안이 좋고 집에 냉장고가 5대 있다고 말했다고 저렇게 국민적으로 두들겨 패는 사회는 제정신이냐”며 “얼굴도 예쁜 애가 연기도 잘하고 집도 잘 사니까 배가 아파 죽겠냐”고 말했다.

윤씨가 하영 관련 글을 잇따라 올리자 누리꾼들은 “원치 않는 쉴드치기”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꼴” “친일 인증마크를 찍어줬다”는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영 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8·15일 광복절을 맞아 역사학자들 까지 한마디씩 말을 보태며 논란이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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