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전지협)는 지난 11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전지협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올스타전 대회장 모습.(사진=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아이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게임사, 공공기관, IT기업, 사회공헌재단 등 민관의 협력도 이어졌다. 국내 게임산업을 주도하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를 비롯해 넥슨재단, 슈퍼셀, 카카오게임즈 등 게임 관련 기관들은 IP 활용 권한과 장학금, 체험형 콘텐츠 및 선물을 지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대전·광주·부산의 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지역 공공기관은 대회 운영비와 주요 경기장 대관, 오프라인 경기 진행을 지원했다. 전지협은 참여 기관 신청 검토부터 대회 당일 현장 아동 지원과 센터 운영 관리까지 맡아 행사의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과 T1 e스포츠 아카데미, 아마존웹서비스(AWS), 빅픽처인터렉티브도 이동 버스 지원, 진로 교육 프로그램, 기념품 제공, 경기 운영 지원 등에 참여했다.
남세도 전지협 회장은 “여러 영역의 전문 기관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덕분에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공정한 경쟁과 협동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폭넓은 문화 활동과 진로 체험의 기회가 이어지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2006년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제공되는 교육·복지 서비스의 질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