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박찬대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8월13일까지 1년이다. 그는 공인회계사 출신의 정교한 정책 역량과 3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중앙정치 무대에서 입증된 정무 감각을 겸비해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하게 전달할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박 신임 회장은 “지방시대의 완성은 단순한 권한 이양을 넘어 지방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들고 안정적인 재정이 뒷받침될 때 완성된다”며 “전국 16개 시·도의 고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원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의회장에게 주어지는 국무회의 배석 권한을 적극 활용하고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방정부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당당한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의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찬대(뒷줄 맨 왼쪽) 인천시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
지난달 국무회의 규정 개정으로 협의회장도 국무회의에 배석할 수 있게 됨으로써 지역 현안을 비롯해 수도권 현안에 대해 대통령과 각 부처 장관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