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부 1기 출신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양서영 졸업생의 연구 성과가 소개됐다. 양 졸업생은 2014년 DGIST 학부에 입학했으며 최근 영향력지수(IF) 81.2인 국제 학술지 ‘Signal Transduction and Targeted Therapy’에 논문을 게재했다.
학사 졸업생 대표로 나선 정은호 씨는 지난해 한국이공학진흥원 차세대 공학자상을 받았다. 정 씨는 졸업 후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에 진학해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DGIST
이건우 DGIST 총장은 “학위는 더 넓은 세상에서 새로운 질문과 해답을 찾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정해진 길을 따르기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으로 미래를 개척해 달라”고 당부했다.
학위수여식에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 출연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정일영 인하대 교수도 참석해 특별 축사를 했다.
DGIST는 융복합 교육과 연구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교 이후 이번 학위수여식까지 모두 31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