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할 시민 100여명 모집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18일, 오전 10:16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할 시민계획단원 100여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인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년 단위의 도시계획이다. 시는 시민계획단과 함께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반영해 인천 도시의 미래 발전 모습을 구상할 방침이다.

무보수 명예직인 시민계획단원은 전문가 중심이 아니라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도시의 문제점과 변화에 대한 솔직한 요구를 반영한다.

시민계획단은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참여 희망자의 거주지와 나이,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 있게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민계획단원은 향후 토론회를 거쳐 인천의 미래 모습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비전, 생활권별 핵심 이슈, 개선 방안 등을 제안한다.

시민계획단 참여 신청은 26일까지 받는다.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새소식’ 메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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