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직장 동료 간병인에게 수차례 흉기를휘두른 60대 중국인이 구속된 채 재판에 넘겨졌다.
18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5일 60대 남성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A 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5시쯤 서울 영등포구에서 60대 중국인 여성 B 씨에게 수차례 흉기를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A 씨와 같은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간병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A 씨는 도주했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 씨는 등 부위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 씨와 B 씨는 서로 감정관계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3일 A 씨를 구속한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후 그를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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