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외국인 주민을 위한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행정민원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착수보고회·협업회의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외국인 주민을 위한 검색증강생성 기반 행정민원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담당자 등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제공)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26년 거브테크(GovTech) 창업기업 인공지능(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4월 ㈜헬로프렌즈와 협업해 과기부 공모에서 이번 사업계획으로 신청했고 최종 선정돼 6월부터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8000만원을 지원받고 헬로프렌즈가 6000만원을 투자해 전체 2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헬로프렌즈는 다음 달까지 챗봇 프로그램과 키오스크를 제작해 시범사업을 벌인다. 챗봇은 QR코드 인식을 통해 휴대전화로 이용할 수 있고 키오스크는 원곡동행정복지센터, 안산시 외국인지원본부(원곡동),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초지동) 등 3곳에 설치한다.
착수보고회와 협업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 관련 부서와 외국인 지원기관, 사업 수행기관인 ㈜헬로프렌즈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과 실증 일정, 기관별 협업 사항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실증사업을 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