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로스트 앤 파운드'.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이번 뮤직비디오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과 연계해 인천의 긍정적이며 유쾌한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축제 관람객의 인천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기획했다.
영상은 펜타포트 축제 현장에서 수거된 분실물을 소재로 삼았다. 2024년 펜타 슈퍼루키로 선정된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노래를 부르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영상은 다양한 분실물 안내와 함께 인천의 주요 명소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인천시는 이와 연계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월미바다열차 탑승권, 인천 시티투어 버스 이용권, 인천하버파크호텔 카페 음료 할인권 등이 포함된 ‘인천 여행 할인 쿠폰팩’을 증정했다.
뮤직비디오 공개를 통해 영상 속 분실물 주인이 나타나는 성과도 있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확인된 분실물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운영사무국의 본인 수령 절차에 따라 일괄 배송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상 캠페인을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즐거운 추억을 되새기며 인천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관광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