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선산 장날인 매월 2일과 7일, 12일, 17일, 22일, 27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새로 모집한 판매자와 기존 시장 상인 등 2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공식 개장식은 다음 달 12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먹거리 코너에서는 오다리버터구이와 닭꼬치, 찹쌀호떡, 소고기 불초밥을 비롯해 선산 막걸리와 편육, 닭목살 고추장불고기, 삼겹치즈 김치말이, 꿔바로우 등 12가지 메뉴를 판매한다. 구미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도 선보인다.
시장 공방 상인들과 연계한 플리마켓 5곳도 운영한다. 지역 가수와 예술단체의 공연, 노래자랑, 가족 체험 등 주민 참여형 행사도 마련된다.
구미시는 앞서 새마을중앙시장과 인동시장에서 진행한 ‘달달한 낭만야시장’에 25만여 명이 찾은 성과를 선산지역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오후 7시에 마치는 운영 방식인 만큼 일반적인 심야형 야시장보다는 장날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시장 내 소비를 늘리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구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