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5월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직장인들이 그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20~60㎜,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내륙·산지 5~30㎜, 충남북부 5~40㎜, 충북북부 5~30㎜다.
오후에는 충청권 남부내륙과 전라권,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고, 제주도는 아침부터 낮 사이 소나기가 예상된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남동내륙과 충북중·남부 5~50㎜, 전북과 광주·전남 5~50㎜, 대구·경북내륙과 경남내륙 5~50㎜, 제주도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순간적으로 강한 비와 함께 돌풍, 천둥·번개가 치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다시 무더워지겠다.
이날 광주와 전남 광양·순천, 경남 양산·창원·김해·의령·창녕, 울산 서부 등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충청권과 전북, 경북, 제주 등에도 폭염주의보가 이어진다. 충북 옥천·영동과 전북 대부분, 광주, 부산, 울산, 경북 포항·구미·경산 등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된다.
기상청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만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한낮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