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美로렌스공대와 내년 5월 자율주행 로봇대회 개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21일, 오후 05:00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광운대가 내년 5월 미국 로렌스공과대학과 서울에서 자율주행 로봇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사진=광운대
사진=광운대
광운대는 “2027 로보페스트 월드 챔피언십의 서울 개최 일정을 2027년 5월 28일부터 31일까지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광운대는 지난 5월 로렌스공대와 대회 개최를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로보페스트는 1999년 출범, 28년의 역사를 가진 자율주행 로봇 경진대회다. 내년에 광운대에서 열리는 서울 대회는 미국 외 국가에서 열리는 최초 행사다.

윤도영 광운대 총장은 “미국 밖에서 처음 열리는 로보페스트 월드 챔피언십이 대한민국 서울, 그리고 광운대에서 개최되는 만큼 세계의 미래 로봇 인재들이 자신의 기술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며 “이번 대회를 교육과 연구, 산업과 미래세대가 함께 만나는 국제적 기술·교육 축제로 만들어 광운대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로봇 역량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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