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신한은행, 혁신기술 창업기업 성장 지원 맞손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21일, 오후 05:23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이화여대기술지주가 신한은행과 손잡고 혁신기술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투자·보육·사업화·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지원에 나선다.

이화여대기술지주는 지난 20일 이화여대 본관 신한은행과 ‘혁신기술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이화여대)
이화여대기술지주는 지난 20일 이화여대 본관 신한은행과 ‘혁신기술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이화여대)
이화여대기술지주는 지난 20일 이화여대 본관 신한은행과 ‘혁신기술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화여대기술지주는 이화여대 산학협력단이 100% 출자한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다.

이번 협약은 혁신기술 창업기업에 대한 이화여대기술지주의 ‘포용적 투자 및 성장 지원’과 신한은행이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유망 창업기업 공동 발굴·투자 △창업기업 보육·컨설팅 △팁스(TIPS)·립스(LIPS) 프로그램 참여·연계 △사업화·스케일업 지원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투자·보육·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서지희 이화여대기술지주 대표는 “이화의 발굴·투자·사업화 역량과 신한은행의 생산적 금융 인프라를 연결해 초기기업이 스케일업까지 성장하는 실질적인 협력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