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시민 체험형 실감미디어 쇼케이스 ‘SHIFT&SPARK’ 개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21일, 오후 05:32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건국대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게임·인공지능(AI) 등 실감미디어 분야의 교육·연구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쇼케이스를 연다.

체험형 실감미디어 쇼케이스 ‘SHIFT&SPARK’ 안내 포스터. (이미지=건국대)
체험형 실감미디어 쇼케이스 ‘SHIFT&SPARK’ 안내 포스터. (이미지=건국대)
건국대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사업단)은 오는 29일까지 건국대 서울캠퍼스 새천년관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일대에서 체험형 실감미디어 쇼케이스 ‘SHIFT&SPARK’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시작했으며 사업단이 주관하는 ‘2026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 사업’의 교육·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육 프로그램인 ‘SHIFT’ 와 전시·체험·공연 중심의 ‘SPARK’ 로 나뉜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SHIFT’ 프로그램은 실감미디어 전공생부터 일반인까지 참가자의 관심 분야와 숙련도에 따라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달 25일부터 29일까지는 시민들이 실감미디어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SPARK’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장에서는 AR·VR·게임 등 분야의 학생 성과물과 AI·실감미디어를 결합한 창업 아이디어 전시 등이 공개된다.

이번 행사에는 건국대를 비롯해 경희대, 계명대, 중앙대, 계원예술대, 배재대, 전주대 등 7개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은 기술·콘텐츠, 게임 기술, 창업비즈니스, 실감영상, 콘텐츠디자인, 지역콘텐츠 등 대학별 특화 분야를 기반으로 실감미디어 교육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고 있다.

건국대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운영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간 축적한 교육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콘텐츠와 공모전,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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