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는 지난 20일 대구상의에서 페데리코 미겔 게레로 아벤다뇨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 일행을 접견했다고 21일 밝혔다.
엘살바도르 측은 대구를 서울 이외의 주요 경제협력 대상 지역으로 보고 AI와 블록체인 등 디지털산업, 섬유·의류·패션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
또 엘살바도르가 중미는 물론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생산·수출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지 자유무역지대에 입주하는 외국 기업에는 세제와 투자 인센티브, 행정 지원 등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사진=대구상공회의소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엘살바도르는 중미와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대구의 미래산업과 엘살바도르의 투자환경을 연결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