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29명을 투입했다. 건물 아래에는 에어매트를 설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남성은 상의를 벗은 채 아파트 옥상에 머물고 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이 계속해서 설득하고 있다. 하지만 오후 9시 현재까지 옥상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현장 주변 일부 도로도 통제되면서 퇴근길 차량 통행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과거에도 비슷한 소동을 벌인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