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A 씨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화장품 판매원으로 일하며 40여 명의 고객들에게 신용카드를 빌려주면 원금에 이자까지 주겠다고 접근해 131억 원 상당의 금액을 결제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초기에는 돌려막기 방식으로 고객들이 결제한 원금과 이자를 돌려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금액 규모가 커지자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자수했다.
A 씨는 조사 과정에서 “생활비가 부족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피해자 4명이 약 10억 원의 피해를 봤으며 이 밖에도 40명이 넘는 피해자가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A 씨의 범행으로 인한 피해자가 많아 구속 상태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