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용의자 추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25일, 오전 05:44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제주 서귀포시에서 50대 여성이 살해됐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께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주택에서 5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피를 흘리고 바닥에 엎드린 채 발견되는 등 타살 정황을 확인, 현장 감식으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전남편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의 소재도 파악하고 있다.

A씨의 전남편은 전직 경찰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장소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용의자는 아직 특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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