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수성아트피아,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개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25일, 오후 01:23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보건대와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가 대학 교육시설과 공연·전시 콘텐츠를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두 기관은 지난 24일 대구보건대 본관에서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구보건대 학생과 교원의 공연·전시 관람 및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교육과 예술을 결합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인력, 홍보망도 공유할 계획이다.

대구보건대는 교내 인당뮤지엄과 인당아트홀,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등 문화·평생교육 기반을 제공한다. 수성아트피아는 공연과 전시 콘텐츠, 예술인 네트워크 등을 연계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사업을 모색한다.

사진=대구보건대
사진=대구보건대
다만 이번 협약은 협력의 기본 방향을 정한 단계로 공동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일정, 예산 등은 후속 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대학의 교육·문화시설과 수성아트피아의 콘텐츠를 연결해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