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오는 10월 3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경산 치유의 숲 등 지역 주요 명소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이 가을 소풍 형태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27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 남녀다. 남성은 경산에 거주하거나 경산 소재 기업에 재직해야 한다. 여성은 경북에 거주하거나 도내 기업에 재직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경산 생활권자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남녀 각 16명씩 32명으로, 모두 64명이다. 신청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며 최종 참가자는 9월 29일 개별 안내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경산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데일리DB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결혼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