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박정화 고문.(사진=율촌)
박 고문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대법관으로 재직하며 민사·형사·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사건을 담당했다. 대법관 퇴임 이후에는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와 롯데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법학 연구와 기업의 준법경영 분야에서도 활동해 왔다.
특히 박 고문은 서울행정법원 개원 이래 최초의 여성 부장판사이자 역대 다섯 번째 여성 대법관이다. 법관으로 재직하는 동안 사회적·지역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다양한 사건에 대해 법과 원칙에 기반하여 균형 잡힌 판단을 제시해 왔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 보호에도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율촌 관계자는 “박 고문의 대법관 근무 경력을 포함한 풍부한 재판 경험과 전문성을 통해 주요 민·형사 및 행정 사건 등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주요 송무 사건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고도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종합적이고 깊이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