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보(왼쪽 다섯번째) 서울경찰청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연합 간담회를 진행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경찰청)
출범 당시 14개 단체에서 현재 17개 단체, 약 7만1000명 규모로 확대됐다. 범죄예방 부문에선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시태권도협회 △(주)hy, 여성 부문에선 △맘카페 △여성가족재단 △가정폭력 상담소, 청소년 부문에선 △한국청소년 육성회 △청소년 정책 자문단, 교통 부문에선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수사·안보 부문에선 △안보자문협의회 △산업보안협의회 △누리캅스, 집회 부문에선 집회시위자문위, 경찰부문에선 경우회가 참여한다.
서울청은 홈페이지에 전용 소통 공간을 운영하고, 370만 회원을 보유한 ‘맘스홀릭 베이비’ 카페에도 전용 게시판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180건의 시민 의견이 접수됐고, 이를 모두 조치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 △기본질서 Re-디자인 프로젝트 △경찰 수사 국민 신뢰 확보 방안 △관계성 범죄 대응 및 피해자 보호 등 상반기 주요 치안 성과를 공유했다.
박 청장은 “치안은 시민과 함꼐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소명 의식을 갖고 그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서울경찰 모두가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