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영천시는 영천경마공원과 마사회 본사를 연계하면 경마 운영과 행정, 말산업 연구·교육, 전문인력 양성, 기업 지원, 관광·레저 기능을 한 지역에 모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부고속도로와 중앙선·대구선 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대구와 인접해 있어 임직원의 출퇴근과 정주 여건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유치 근거로 제시했다.
본사와 경마공원의 기능을 결합해 시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관련 기업과 연구·교육기관을 유치함으로써 새로운 수익 기반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사진=영천시
김병삼 영천시장은 “마사회 본사 이전은 국가균형발전과 국내 말산업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전략”이라며 “경북도와 협력해 정치권의 공감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전 타당성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속해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