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배 전 축구협회 부회장(사진=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출신인 김 전 부회장은 지난 2024년 홍 전 감독 선임 당시 협회 부회장단 중 유일한 상근직으로 재직하며 행정 실무를 진두지휘한 핵심 인물이다.
앞서 문체부는 2024년 축구협회 특정감사를 벌인 뒤, 김 전 부회장과 정몽규 전 회장,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가 권한 없이 감독 선임에 개입하고 내부 규정을 위반했다며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를 요구했다.
한편 당시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으로서 홍 전 감독 추천에 관여한 윤덕여 전 위원도 이날 소환됐다.
경찰은 조만간 정 전 회장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