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199명 참가, iM뱅크 어린이미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27일, 오후 06:57

[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iM뱅크는 27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제22회 iM뱅크 전국 어린이미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3199명이 참가했다. 예선 심사와 이달 초 열린 본선대회를 거쳐 대상 2명과 금상 12명, 은상 20명 등 모두 3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인 국가보훈부 장관상은 대구 숙천초등학교 3학년 김민서 학생과 6학년 이레 학생이 받았다.

금상은 대구지방보훈청장상 4명과 대구시교육감상 3명, 경북도교육감상 1명, iM뱅크 은행장상 4명에게 수여됐다. 은상인 대구미술협회장상은 20명이 받았다.

시상식에는 강정훈 iM뱅크 은행장과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노인식 대구미술협회장, 강현구 대구시교육청 과장 등이 참석했다.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대구지방보훈청이 주최한 청소년 역사테마 단막극·뮤지컬 경연대회 수상팀인 상서고등학교 동아리 ‘블랙홀’은 국가보훈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선보였다.

사진=iM뱅크
사진=iM뱅크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운영하는 iM어린이합창단도 무대에 올라 수상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수상작은 다음 달 4일까지 iM뱅크 수성동 본점 로비에 전시되며 이후 은행 공식 홈페이지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iM뱅크 어린이미술공모전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정서 함양, 문화예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02년 시작됐다. 은행 측은 시중은행 전환 이후 참가 대상을 전국 어린이로 확대하고 여러 지역에서 본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꿈과 미래를 마음껏 그려 나가길 바란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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