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기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판매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28일, 오전 09:34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9월 1일부터 ‘고속철도 통합 기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카페 등에서도 쓸 수 있다.

(사진=한국철도공사)
(사진=한국철도공사)
이번 카드는 고속철도 통합을 기념해 KTX와 SRT가 하나로 이어진 중련열차의 모습과 두 열차의 상징색을 담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4종의 카드와 전용 케이스로 구성한 세트 상품으로 통합 운영 시작일인 9월 1일을 기념해 모두 901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1인당 최대 3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다.

△서울역 △수서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 △광주송정역 등 전국 6개 KTX 역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2만 6000원이다.

배정열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하나되는 고속철도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이번 레일플러스 카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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