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21일까지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포스터=경기도교육청)
축제에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예선을 거친 초·중·고교 969개팀, 1만2000여명의 학생들이 피구를 비롯해, 농구, 축구, 배구, 배드민턴, 육상, 줄넘기, 플라잉디스크 등 19개 종목 103종목 경기에 참가한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학생 스스로 경기 규칙을 준수하고 상대 팀을 배려하는 ‘리스펙트 캠페인’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개인 컵을 사용하는 ‘에코 캠페인’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종목별 주축교와 교육지원청, 운영기관과 협력해 경기장 안전 대책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참가 학교와 지도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스포츠클럽축제는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동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축제를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우정을 나누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