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 지방산 제조업체 대원산업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해 불기둥이 공중으로 솟고 있다.(사진=충남소방본부)
노동부는 본부와 천안지청에 각각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와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과 천안지청장(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장), 노동감독관 등이 현장에 출동해 공장 작업 중지 조처를 내렸다.
김 장관은 천안지청에 15명 규모 전담 수사팀을 즉각 구성해 이번 사고의 구조적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신속하고 엄정히 감독·수사하라고 지시했다.
김 장관은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노동자분들께 애도를 표한다”며 “사고 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동남구 소재 지방산 제조업체 대원산업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