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센트 관광호텔은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 24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0층, 객실 150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호텔과 함께 미디어타워와 해수 와이너리, 400석 규모의 컨벤션센터, 스카이라운지 등 관광·휴양·전시 행사 기능을 갖춘 부대시설도 조성한다.
영덕군과 사업자는 고래불해수욕장을 비롯한 북부권 해양관광자원과 호텔을 연계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영덕 북부권은 남부권과 비교해 대규모 숙박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이다. 군은 2022년 문을 연 남부권의 ‘파나크 영덕 바이 소노벨’에 이어 북부권에도 종합 숙박시설을 유치해 지역 관광거점을 다각화한다는 구상이다.
사진=영덕군
영덕군은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사업자는 투자계획 이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메르센트 관광호텔이 북부권 해양자원과 연계한 동해안 대표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며 “남부권 관광시설과 블루로드를 통해 연결해 2000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