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수색하는 소방대원들.(사진=연합뉴스)
전날 오후 2시 10분께 ‘제주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 낚시를 하러 간 것 같은데 걱정된다’는 내용의 A씨 가족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A씨는 지난 27일 오전 낚시도구를 챙겨 차를 타고 주거지를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해경, 소방 등 유관기관은 합동으로 조사한 결과, A씨의 차량을 하예포구 인근에서 발견했으며, 해당 일대에서 드론, 구조견을 투입해 수색을 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