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지난 27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시민이 손으로 머리를 가린 채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특히 충청권과 전북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30~31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80~150㎜(많은 곳 200㎜ 이상)와 충북 50~100㎜(많은 곳 150㎜ 이상) 수준이다.
나머지 지역별로는 △경기남부 30~80㎜(많은 곳 100㎜ 이상) △서울·인천·경기북부 20~60㎜ △서해5도 5~40㎜ △강원남부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강원중·북부내륙·산지 및 강원동해안 20~60㎜ △전북서부 50~100㎜(많은 곳 전북북서부 150㎜) △광주·전남 및 전북동부 30~80㎜(많은 곳 전북동부 100㎜ 이상) △대구·경북 및 부산·울산·경남, 독도·울릉도 30~80㎜(많은 곳 대구·경북, 독도·울릉도 100㎜ 이상) △제주도 5~60㎜ 등이다.
특히 31일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 서부, 광주·전남, 대구·경북, 경남 남해안 등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
비와 함게 더위는 한결 누그러졌지만 당분간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이날 주요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상된다.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또한 중부지방의 경우 내달 1일 오전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비구름이 물러간 뒤에는 다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