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 첫날인 지난 5월 18일 부산 부산진구 개금3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이 선불카드형 지원금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원금은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는 1인당 45만~60만원, 나머지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는 10만~25만원이 지급됐다.
지난달 3일 신청 마감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3613만8987명 가운데 3540만3928명이 신청해 신청률은 97.97%를 기록했다. 총 지급액은 6조1123억원이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지원금은 총 3조5492억원이다. 지난 18일 기준 3조4542억원이 사용돼 사용률은 97.3%로 집계됐다. 남은 금액은 약 950억원이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 연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는 일부 대형 매장을 제외하면 연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과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남은 지원금은 카드사나 지역사랑상품권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신용·체크카드사 등을 통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하지 않은 국민에게 사용 기한을 안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