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남면에 軍장병·면회객·주민 휴식처 '노랑스테이' 개소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31일, 오전 11:35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 남면에 군 장병과 면회객, 시민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휴식처가 문을 연다.

경기 양주시는 내달 1일 남면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복합 휴식공간인 ‘노랑스테이’를 개소한다고 31일 밝혔다.

(포스터=양주시)
(포스터=양주시)
‘노랑스테이’는 군 장병과 군 가족, 면회객 뿐만아니라 인근 학생과 지역 주민들도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신산시장마을상점가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했다.

신산시장마을상점가 중심부인 남면 개나리길 41에 위치한 ‘노랑스테이’는 대형 텔레비젼과 고사양 컴퓨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자가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대여형 파티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남면신산시장마을상점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9월 한 달간 1팀당 최대 8명까지 이용 가능한 공간을 1시간당 1만원에 제공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노랑스테이가 방문객의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려 주변 상권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