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연구소, 기후 공론장 '기후아고라' 출범

사회

뉴스1,

2026년 8월 31일, 오후 01:56

9·19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 선포식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8.19 © 뉴스1 김성진 기자

기후·에너지 분야의 국내외 보도와 최신 보고서, 팩트체크 등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기후아고라'가 문을 열었다.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 부설 저널리즘연구소는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기후아고라'를 3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기후아고라는 국내외 언론상을 받은 기후·에너지 보도와 전문가 추천을 거친 기사를 소개하는 '기후뉴스룸', 정부·국제기구·연구기관의 보고서와 데이터를 정리한 '최신자료실'을 운영한다.

기후·에너지 분야의 허위·왜곡 정보를 검증하는 '팩트체크'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전문가 강의, 세미나, 국내외 기후보도 가이드라인 등을 제공하는 '기후저널리즘스쿨'도 마련했다. 팩트체크에는 리팩트, 사이언스피드백 등 국내외 전문기관의 검증 결과가 활용된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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