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전경. (사진=건국대)
기존 컴퓨터공학부를 인공지능학과와 컴퓨터공학과로 개편한 게 대표적 사례다. 기존 컴퓨터공학부는 정원이 100명이었으나 2027학년도에 신설된 인공지능학과는 정원이 50명이며 컴퓨터공학과 정원은 70명이다. 이 가운데 수시모집으로 각각 24명과 39명을 선발한다.
KU자유전공학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전형을 통해 183명, 논술(KU논술우수자)전형으로 65명을 선발한다. 각 단과대의 자유전공학부는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전형과 논술(KU논술우수자)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각 단과대의 자유전공학부 모집인원은 서로 다르므로 세부 전형계획을 살필 필요가 있다.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 전형으로는 345명을 모집한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정량평가를 70%, 정성평가를 30%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정성평가에서는 학생부 내 ‘교과학습발달상황’ 항목만 반영하며 구체적으로는 학업역량(학업성취도·학업태도) 20%, 진로역량(전공 관련 교과 이수 노력, 전공 관련 교과 성취도) 10%를 반영한다.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전형의 경우 국내 고교 졸업자나 졸업예정자가 선발대상이며 고3 1학기까지 5개 학기 이상의 성적을 취득하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만 지원이 가능하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제한이 없으나 특성화고, 산업수요맞춤형고, 전문계과정(일반고, 종합고) 등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전형으로는 총 903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서류 100%로 3배수 인원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에 면접 점수 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이 전형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기회균형·특성화고교졸업자·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면접평가 없이 서류 70%와 학생부(교과정량) 3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평가에서 1단계 성적 70%에 면접 점수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328명을 선발하는 논술(KU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을 100%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인문·자연·KU자유전공학부 지원자는 국어, 수학, 영어, 사탐·과탐(1과목) 중 2개 등급 합이 5 이내여야 한다. 수의예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탐·과탐(1과목) 중 3개 등급 합 4 이내를 맞추면 된다. 한국사는 전 계열 5등급 이내여야 한다.
건국대 로고. (사진=건국대)









